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정(피겨 스케이팅)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301061301776439_50e8f7601a694_59_20130106130302.jpg|width=100%]]}}} ||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한 계기가 독특하다. 유치원 시절 인라인 스케이트를 굉장히 잘 타서 시합에 나가기만 하면 메달을 따는 모습을 지켜본 지도자가 선수 생활을 제안했는데, 모친은 인라인 선수보다는 쇼트트랙을 시키고 싶어 아이스 링크장에 이호정을 데려갔다. 그런데 막상 쇼트트랙 스케이트는 날이 길고 무서워서 비교적 안전해 보이는 피겨 스케이트를 타자고 시킨 것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선수 생활 시작은 싱글 선수였으며, [[신혜숙]] & [[최형경]] 코치 밑에서 배웠다. [[곽민정]] 이후 여러 1997년생 꿈나무들이 등장하던 시기에 [[김해진]], [[박소연(피겨 스케이팅)|박소연]]과 함께 1997년생 3인방 유망주로 꼽히던 선수로, 싱글 스케이터 시절부터 표현력과 스케이팅 스킬이 좋은 선수로 유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1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2011 주니어 세계선수권]] 23위, 두 차례 종합선수권 5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회 출전 등이 있다. 2014년 1월 종합선수권 이후 싱글 선수에서 [[아이스 댄스]] 선수로 전향했다. [[https://blog.naver.com/hanasha1/220874025517|2016년 11월 인터뷰]]에 따르면 전향한 이유가 부상이 잦아서 수술을 많이 하다보니 점프를 뛰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문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0030922|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기사]]를 보면 어린 나이임에도 부상이 자주 언급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8&aid=0002083838|주니어 세계선수권 직후 인터뷰]] 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발목 부상이 언급된다. 주니어 시절 복숭아뼈 뼛조각 수술 이야기도 팬들 사이에서 돌았다.] 2022년 4월 본인의 유튜브 Q&A [[https://youtu.be/b_8TjaOLqcI?t=143|영상]]을 통해 2번의 발목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아이스 댄스 선수로서의 경력은 [[이호정 / 감강인]] 문서 참조. 2018년 4월 1일 은퇴식을 가졌고,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후 스케이팅 스킬 보조코치 등을 맡으며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